이제까지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통해서 지로요금을 납부해오다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강제로 설치하는 것 때문에 알아보니 은행사이트에서도 지로요금 납부가 가능하군요. 신한은행에 지로요금 예약납부가 가능해서 예약을 해 두었는데요. 오늘 인출이 되었습니다.

지로요금을 웬지 일찍내면 손해보는 기분이라, 그렇다고 납부기한을 딱 맞춰내자니 웬지 귀찮죠. 일일이 기억하는 것도 안습이고. 예약납부를 사용하니 만기일에 잊어버리지 않고 납부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대충 17시 전후로 요금이 인출되네요.

신용카드는 제대로만 쓰면 상당한 지불유예기간에 따른 유동성 확보 및 이자수입,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신용카드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카드사들의 고객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카드별로 다양한 할인혜택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조건없이 할인을 제공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부 영리한 소비자들이 카드의 혜택만 이용하고 버리는, 체리피커의 사용행태를 보임에 따라서 카드사에서는 이용실적이라는 제한을 걸게 되었죠. 즉,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이러이러한 할인혜택을 받을려면 이 카드로 얼마이상 써야한다! 라는 족쇄입니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발급된 카드 1장에 이용제한실적을 두기 때문에, 같은 카드사에서 서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 2장을 발급받아도 각각의 카드가 요구하는 이용실적을 만족해야 해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같은 카드사라고 하더라도 A카드는 월 10만원 이상 결제시 영화할인, B카드는 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주유할인이 된다면 각각의 카드로 10만원, 30만원을 긁어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이죠. 신용카드라면 대개 월 30만원 이상은 사용하겠지만, 이것을 금액을 맞추면서 나누어서 결제한다는 건 스트레스 받는 일입니다. 사실 그렇게 할 바에야 찌질한 카드혜택 안받고 말죠.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국민카드는 통합한도, 통합실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카드 안에서는 추가 발급을 얼만큼 받던 총 한도는 모두 같고, 한도 안에서 모두 움직입니다. (유도리있게 20% 정도는 초과한도승인이 가능합니다.)

국민카드의 최고 장점은 통합실적입니다. 국민카드로 결제한 전체 금액이 얼마 이상이면, 그 금액이 모든 카드에 적용됩니다. (BC카드는 제외됩니다. 국민BC카드가 아닌 국민카드에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서 국민 CGV 멤버쉽 카드가 월 10만원 이상 결제시 CGV 4,000원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국민 CJ카드는 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CGV 6,000원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다른 카드사라면 CGV카드로 월 10만원을 사용하고, 다시 CJ카드로 월 30만원을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민카드는 아무 국민카드로 30만원 이상만 결제하면, 이 결제실적이 CGV카드와 CJ카드 모두에 적용되어서 둘 다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인트(포인트리 카드) or 마일리지 카드(프랜드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 or 주유 카드(프랜드 주유 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할인 혜택이 많은 카드를 추가발급 받아서 (추가발급에 대한 별도의 제한은 없으며, 기존 회원이 신청할 경우 별도의 심사 없이 바로 발급됩니다.) 결제실적에 따른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타 카드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장점입니다.

또한 연회비도 최상위 카드 1개의 연회비만 청구가 되고, 같은 등급의 카드 중 1개의 연회비 면제 조건만 충족되면 해당 등급 및 하위 등급의 카드 모두가 연회비 면제가 됩니다. 즉, 골드카드 1개의 연회비가 면제된다면 추가발급받은 골드 및 실버등급의 모든 카드의 연회비가 면제됩니다. 그래서 연회비 면제가 쉬운 카드 1개의 조건을 충족시킨 후에 다른 카드들의 혜택을 통합실적으로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국민카드 굴비엮기에 좋은 카드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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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치한 돈을 CD(양도성예금증서), 국공채등에 투자하여 일반예금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입니다. 은행의 자유입출금식 예금은 이자가 0.1~0.2% 정도로 굉장히 적고 그나마 소액예금에 대해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데요. 증권, 종금사의 CMA는 소액이라도 년 4.0~4.5% 이율의 이자를 매일 지급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대충 100만원에 하루 100원씩 붙는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동양종금의 CMA 상품은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지만, 그 외 다른 증권사 및 CMA-RP 상품의 경우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한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되기 때문에 원금손실의 위험은 거의 없는 안전한 상품입니다. 또한 수시입출금이 가능하여 유동적인 자금의 단기간 보관에 적합합니다.


현재 거의 모든 증권사에서 CMA 상품과 CMA 계좌에 연결된 체크카드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율은 대동소이하기에 이용편리성에 따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신한은행이 학교에 있기에 굿모닝신한증권에서 CMA 계좌를 개설하였습니다.

신한은행 ATM을 사용한 출금시 업무시간 이내에는 수수료가 없으나, 업무시간이 지나면 소정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넷뱅킹을 이용해서 출금할 경우 신한은행으로의 출금은 무료이며, 타 은행으로의 출금은 역시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인터넷뱅킹의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있는데 가장 쉬운 조건은 신한증권 CMA 계좌로 월 10만원 이상의 자동이체를 걸면 됩니다. (이 경우에도 ATM을 통한 출금수수료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다른 증권사들의 당사 펀드에 10만원 이상 불입 조건에 비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한은행 ATM을 사용해서 입금할려면 조금 귀찮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카드를 넣고 입금하는 방식이 아니라 가상계좌번호를 통한 무통장 입금 방식입니다. ATM에 카드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송금 버튼을 누르고 당행계좌(카드에 적혀있는 가상신한은행계좌), 그리고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입금금액을 기입하고 돈을 넣으면 입금이 완료됩니다. 실제로 해보면 굉장히 번거롭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금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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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의 좋은점은 국민카드와 국민비씨카드가 같이 있다는 점이죠. 옛날에 국민은행이 주택은행을 합병했을때 주택은행이 비씨계열에 속했었기 때문에.. 국민카드에서는 비씨카드가 찬밥이긴 합니다만.. 거의 마케팅도 하지 않고, 권유도 하지 않더군요. 기존 회원들을 국민으로 전환시키는데는 적극적이죠.

국민 TnT 카드 소개페이지

국민에서는 비씨계열로 신상품을 내놓지 않아서 쓸만한 카드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잘 찾아보면 TnT 카드같은 괜찮은 상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TnT 카드의 대표적인 할인 혜택은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5% 추가할인 (매월 최대 2건), 패밀리레스토랑 1만원 할인쿠폰 3장 제공입니다. 기본연회비는 없으며 제휴연회비로 7,000원이 부과됩니다. 저는 발급받을 때 초기년도 연회비 면제를 적용받아서 연회비를 내지 않았는데 지금은 없어진 것 같네요. 하지만 TnT 카드를 활용하면 연회비 이상을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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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5% 추가할인 (매월 최대 2건)

TnT 카드의 좋은점이 이것저것 안따지고 휴대폰 요금 총액의 5%를 할인해 준다는 점입니다. 위의 승인 내역을 보면 아시겠지만 총액에서 정확하게 5%가 할인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이체로 승인이 되는 2건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이전 3개월간의 신용구매금액이 30만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30만원에는 교통카드 이용금액과 휴대폰 요금이 모두 포함됩니다. (비씨교통카드는 수도권 지역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지방에서는 사용이 안되요.)

SKT는 통합청구라고 해서 타인 명의의 요금까지 한번에 묶어서 청구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통합청구를 신청하면 위와 같이 여러대의 요금이 한번에 묶여서 승인되기에 TnT로 할인받기에 좋습니다. 가족의 휴대폰이 KTF, LGT 등으로 나뉘어 있을 경우에는 가족카드를 발급받아서 할인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TnT 카드는 가족카드로 추가발급시 가족카드의 연회비는 면제됩니다.

휴대폰 요금 5% 할인의 가장 좋은 점은, 소액결제분이나 분납가입비 등도 모두 할인된다는 점입니다. 요즘 휴대폰 소액결제가 활성화되면서 예스24, 교보문고 등의 인터넷 대형서점이나 옥션, 지마켓의 오픈마켓에서 휴대폰 결제가 가능한데요. 해당 쇼핑몰에서 쿠폰 등을 적용해서 물건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휴대폰을 이용해서 결제한다면 TnT 카드를 통해서 5% 추가할인을 받으면서 실적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항상 5% 쿠폰이 추가적용되는 셈입니다. (휴대폰 결제는 통신사별로 틀리지만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고액결제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가입 6개월 이내의 휴대폰은 휴대폰깡을 막기 위해서 결제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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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밀리레스토랑 1만원 할인쿠폰 3장 제공

TnT 카드를 신청하면 카드와 함께 위와 같은 쿠폰이 3장 딸려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씨즐러, 토니로마스, 매드 포 갈릭에서 TnT 카드로 결제시 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입니다. 금액제한이 없이 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기에 사용범위가 굉장히 넒습니다. 사실 이 쿠폰 3장만 제대로 활용해도 상당한 이득이죠. 전혀 갈 일이 없다면 예외라고 할 수 있겠지만 ^^

정리. 한달에 휴대폰 요금이 2~3만원 이내로 나오시는 분이라면 굳이 TnT 카드로 갈아탈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족의 휴대폰 요금을 관리할 수 있다면 TnT 카드로 매월 일정액의 할인혜택을 누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또한 소액결제요금도 할인이 되니 해당 결제방법에 익숙하신 분에게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이제까지 모의투자에는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던 키움증권이 제1회 키움증권 대학생 주식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합니다. 대회기간은 6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6주간이며 참가신청은 오늘(6월 18일)부터 가능합니다. 5,000만원의 사이버머니를 지급하며 ELW는 불가하네요. 한방을 막을려는 것인가..

상품은 1등에서 3등까지는 상금 + 아시아금융시장탐방, 4등부터 10등까지는 아시아금융시장탐방, 나머지 111위까지는 1기가 USB 메모리라고 하네요.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았지만 기초자본의 부족이나 여타 다른 이유로 투자를 못해보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고 보입니다. 결과가 좋으면 상금도 받고 여행도 갈 수 있으니 좋네요.

키움증권에 회원가입한 후에 신청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 이게 온라인 회원 가입만 해서 되는건지 계좌까지 만들어야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전 기존에 계좌가 있어서 일단 신청은 해뒀네요. 그냥 증권주에 몰빵할까.

모의투자대회 신청페이지로 바로가기

다른 은행도 마찬가지겠지만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도 계좌거래내역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무료서비스는 아니고, 월 일정액을 내야 하는 유료서비스입니다. 대개 한달에 천원정도 하는 것 같네요. (우수고객이라면 약간의 경감, 혹은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신한은행에 계좌를 개설하고 사용하게 되면서 계좌거래내역 문자메시지 통보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이전에 쓰던 국민은행과 비교해서 약간의 배려가 느껴지네요. 국민은행 같은 경우 일렬로 내용을 배치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신한은행은 휴대폰 문자메시지창에 맞게 공란을 둬서 읽기가 훨씬 더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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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지만 신한은행은 문자메시지가 깔끔하게 옵니다. 열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데, 국민은행은 그렇지 못해요. 사실 이제까지 계속 국민은행 서비스를 써오면서 해당 부분에 대해 그리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신한은행에서 보내주는 문자를 보니 이렇게 할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대신에 반응은 국민은행이 훨씬 빠릅니다. 계좌에 입출금 내역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국민은 거의 1~2초 이내에 문자메시지가 오는데 신한은 5초 정도 걸리네요. 하지만 이런 건 별로 중요한 게 아니고.. 갑자기 입출금이 잦아질때 이래저래 헷갈릴때가 많았는데 신한은 그럴일이 없어서 좋네요.
  국민은행의 스타카드는 장당 3,500원의 영화할인예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연회비 10,000원에 선택서비스 1개는 무료로 제공합니다. 기본연회비는 일년에 스타카드로 100만원을 사용하거나 다른 카드의 기본연회비 면제조건이 충족되면 같이 면제됩니다.

  국민카드는 통합한도, 통합실적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기본연회비가 10,000원인 다른 카드가 면제라면 역시 스타카드도 면제가 됩니다. 연회비를 면제받기 쉬운 CJ카드나(CJ 홈쇼핑에서 1회 사용시 면제) 이마트 카드(이마트에서 1회 사용시 면제)를 추가발급받아서 면제받는것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스타카드가 골드라면 다른 카드도 골드여야 합니다. 대개 골드로 전부 발급을 해 주지만, 실버카드의 연회비 면제 조건이 충족된다고 해서 골드등급 카드의 연회비가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스타카드는 현장할인은 안되지만 맥스무비에서 예매시 장당 3,500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수수료로 장당 500원이 나가니 실질적인 할인혜택은 3,000원입니다. 예매를 위해서 맥스무비에 따로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국민카드 사이트의 영화표할인예매 페이지에서 카드번호 입력 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장/년이지만 한달에 최대 4장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루에는 2장이구요. 관람일기준으로 체크하기 때문에 예매일자를 달리해서 같은날에 몰아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할인내역은 예매시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매페이지에서 남은 할인 혜택도 조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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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은 영화표가 싼 편이라 장당 7,000원인데요. 서울지역의 경우 9,000원이니 12,000원으로 장당 6,000원입니다. 할인을 해도 굉장히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이지만 결제시에 포인트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는 포인트리를 사용해서 저렴하게 구입하고, 그 승인번호를 다시 이벤트에 응모하여 포인트리를 추가로 3,000점 챙길 수 있지요.

  단, 취소시에는 취소수수료 1,000원이 부과됩니다. 취소수수료 부과의 기준은 예매일 기준 다음날부터 취소시 부과됩니다. 혹시나 취소될 수도 있는 유동적인 일정이라면 관람당일 0시 이후에 예매를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당일 예매분의 취소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극장에 따라서 취소가능한 시간이 틀립니다. 웬만한 극장은 대부분 2시간 이전까지구요. 일부 극장은 20분전까지 취소가 가능합니다. 물론 취소가능시간이 지나도 시작시간 20분전까지 현장에서 취소처리 가능합니다. 20분 안이라도 영화가 시작하지만 않았으면 취소처리는 일반적으로 해주더군요.

  예매후에 휴대폰으로 전송되는 SMS를 해당 극장에 보여주면 티켓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신분증까지 확인하는 일은 없었고 대개 이름을 확인하고 표를 발권해줍니다.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CGV 등의 극장에서는 예매자의 민번으로 포인트 적립까지 자동으로 이루어져서 편리합니다.
국민카드에는 포인트 제도로 포인트리가 있습니다. 카드마다 틀리지만 기본적으로 사용액의 0.2%~0.4%를 적립해 주고 있습니다. (기존체크카드는 0.5%, 스타체크카드는 0.2% 적립입니다.) 포인트리 카드를 사용하면 특정 가맹점(레스토랑, 커피전문점, 놀이공원, 인터넷서점 등)에서 최고 10%까지 적립이 됩니다. (포인트리 카드가 아니더라도 기본 적립은 유지되며, 스타샵 가맹점에서의 사용분은 따로 적립이 됩니다. 프랜드 아사아나 같은 포인트리가 적립되지 않는 카드라도 스타샵 가맹점에서 카드를 사용한다면 기본 마일리지 외에 포인트리도 적립이 됩니다.)

포인트리는 여러가지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신용카드 연회비를 결제할 수도 있고 (그런데 연회비 승인일에 포인트리가 있으면 자동차감되는 방식입니다. 낼지 안낼지를 선택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합니다.) 포인트리를 사용해서 결제를 할 수도 있고, 3만점 이상일 경우 결제금액 캐쉬백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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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카드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맨 밑을 확인해 보면 스타샵 세븐데이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스타샵 세븐데이 이벤트에서는 포인트리 합산 결제된 승인내역 건당 3,000점의 포인트리를 선착순 777명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결제시에 포인트리를 사용한 건당 만원 이상의 승인내역에 대해서 건당 3,000점의 포인트리를 주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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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는 결제시에 국민카드 포인트를 사용할지를 선택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는 결제시에 60개월 할부로 결제를 하면 포인트리 사용으로 결제됩니다. (스타샵 가맹점에서만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스타샵 가맹점인지 아닌지를 알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는 승인후에 스타샵 가맹점이라고 알려주는 문자를 받고서야 알게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는 포인트리 가맹점이 많은 편입니다. 옥션이나 지마켓, 교보문고, 예스24 등 웬만한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모두 포인트리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인트리 합산 결제를 해서 원금에서 포인트리만큼 할인을 받고, 다시 승인번호로 위의 스타샵 이벤트에 응모해서 포인트리 3,00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은 대략 1달 뒤에 되므로 기다리셔야 하구요. 중복 응모도 가능합니다. 선결제시 포인트리가 적립이 되니, 해당 방법을 사용해서 계속적인 응모도 가능합니다. (조금의 귀찮음을 감수해야겠지요.) 포인트리 1점은 곧 1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니 잊어버리지 말고 응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