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LG 동화면세점 트래블 플래티넘 카드를 2007/10/04 - [신용카드] - [신한카드 (구)LG카드] 동화면세점 트래블 플래티넘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카드. 발급받았었는데요. 발급받고 나서 LG카드에서 전화가 왔는데 고객님 담당자라고 하면서 내년 4월까지 동화트래블 카드 사용분에 대해서 myLG포인트 0.5% 적립, 전가맹점 무이자 2~3개월 할부, 현금서비스 수수료 20% 할인을 해준다고 하네요. (발급받고 한 1주일 안에 전화가 온 것 같네요.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프로모션인듯 한데..)

  원래 트래블 카드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myLG포인트는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물론 LG 포인트 가맹점에서의 사용분은 별도로 적립됩니다.) 기본적으로 0.5% 적립해 준다고 하니 모아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바꿔도 되고.. 전가맹점 무이자 2~3개월 할부도 꽤 괜찮은 조건이네요. 현금서비스 수수료 20% 할인은 별로.. -_-; 국민은행은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10%인데 LG카드는 20%가 넘어요.. 새로 만들어서 그런것이겠지만. 현금서비스를 쓸 일이 없어도 웬지 수수료율이 높으면 기분상하죠. (한도도 마찬가지..ㅎㅎ)

  신기했던 점은 전화온 상담원이 제가 어떤 카드를 주력으로 쓰고 있는지 이미 다 파악한듯한..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그전까지는 국민카드의 프랜드카드 2007/07/03 - [신용카드] - KB 프랜드카드 주유할인형 & 항공 마일리지 (아사아나 마일리지) 적립형 혜택정리.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형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전화온 상담원이 동화트래블 카드 자체의 마일리지 적립과 myLG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바꾸면 최고의 적립율이라고 하면서 주력 카드를 이걸로 바꿔쓰세요~ 라는데.. 역시 카드사는 이미 다 알고 있는건가.. 사실 최고의 적립율이라는 것이 맞는 말이기도 하고. (예전에 어떤분이 계산하신 글을 봤는데 프랜드카드가 적립이 더 잘 되지만, 포인트가 적립된다면 동화트래블 카드가 더 유리하다는 결론이었죠. 원래 두 카드 모두 카드사의 기본 포인트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동화트래블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력이라고 해도 메이저로 나가는 돈들은 국민카드에서 나가니 미미하지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사실 TnT 카드 하나만으로도 국민카드의 실적은 충분히 채울 수 있죠. 것도 여러가지 꽁수가 있지만 공개되어 있는 블로그에는 쓰기가 꺼려지는 것이 많네요.)